얼마전 교회 아는 집사님이
콩국물을 주셔서
국수를 말아 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고요!
국수매니아!
잔치국수 비빔국수 칼국수~
국수라면 너무너무 좋아하는 저~
다음날 또 그 시원한
콩국수가 생각나서
찾아보니~
콩을 불리고 껍질을 까고...
너무 귀찮을것 같았는데
콩 없이
두부를 이용하여
쉽게 직접 만들 수 있었어요!
백종원님도
이미 두부를 이용해서
만드는 콩국수를
선보이셨더라고요!
최고최고!!
비주얼도 비주얼이고~
정말 맛있었어요!
세상에서 가장 간단한!
콩국수 만들기 재료를 소개합니다~
두부 1모 (350g 정도),
물 500ml,
아몬드 적당히~
(땅콩 등 다른 견과류로 대체가능)
소금 반스푼
오이 고명
저는 독일에 있어서
한국 두부를 쉽게 못 구해
ALNATURA 알나투라 TOFU를
이용했어요.
200그램 정도 들어있어서
한국 두부 반모 정도 밖에 안되보여
두개를 사서 했어요.
이걸로 해도
너무 맛나더라구요~
한국두부를 이용하면
맛이 어떨지
더 궁금해 지네요.
한인 마트 가면 꼭 사서
다시 해봐야겠어요.
참! 땅콩버터 한스푼 넣는
꿀팁들이 많던데~
그냥 저는 없어서 안 넣어도
너무 맛있더라고요!
그냥 저걸 다 믹서기에 갈면 됩니다~
그럼 콩국물이 완성!!
시원하게 드시고 싶으시면
냉장고에 두시거나
얼음을 준비하시고요~
콩국물이 준비되면 이제!
국수를 삶습니다~
국수는 끓어 오르면
찬물 붓고를
두번 반복한 뒤
또 끓어 오르면
그 때
채에 걸러
찬 물에 헹구어 냅니다.
이제 면을 돌돌 말아
그릇에 놓고
콩국물을 부어주고
좀 더 짜게 드시거나
달게 드시려면
소금, 설탕 더 추가 하시고요~
오이고명 올리고
깨 솔솔 뿌려서 끝!!
맛나게 촵촵!하시면 됩니다.
달걀 삶아서 반 잘라
데코하면 더 예뻐요!
시간 될 때 콩국물을
넉넉히 갈아서
페트병에 담아 냉장고에 두고,
먹고싶을 때
국수 면만 빨리 삶아서
콩국물 부어 먹어도
될 것 같아요!
여름철,
갑자기 방문한 손님에게도
대접하기 너무 좋을것 같고요!
꺄 적다보니 또 배고파 집니다.
엄마랑 결혼 전에
시장에 가서 가끔
한 그릇 뚝딱 사먹었던
그 콩국수를
독일에 사니..
그렇게 그리울 수가 없어요!
이렇게나마
만들어 먹으니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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