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추천템, 너무 잘 활용하고 있는 주방용품, 소품편! (plus. 후회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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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리뷰

이케아 추천템, 너무 잘 활용하고 있는 주방용품, 소품편! (plus. 후회템 ㅠㅠ)

2020.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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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10년전 처음 왔을때 이케아 IKEA 의 매력에 푹 빠져 피팅 룸들을 보는 재미로  자주 구경다녔었는데요. 저렵한 가격에 비해 괜찮은 품질에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이케아 카탈로그를 보며 이것저것 체크해 두고 집에서 10분거리인 이케아에 자주 구경가는데요. 한국도 광명점, 부산 동부산점에 이케아가 생기면서 많은 사람들이 쉽게 이케아 소품, 가구를 살 수 있게 되었지요! 미니멀리즘이 유행하면서 이케아의 북유럽 스타일의 심플한 가구와 소품이 소비자들의 욕구를 잘 채워주고 있는것 같아요. 독일은 가구 배달, 조립등 인건비가 너무 비싸고 서비스도 한국만큼 빠르고 정확하지 않아 바로 직접 자기가 구매직후 운반하고 직접 조립할 수 있는 장점을 이유로 이케아 가구, 제품을 선호합니다. 



오늘은 IKEA 제품 중 제가 정말 잘 활용하고 있는 작은 인테리어 소품이나 주방용품 추천템을 소개해 볼까해요.



포스팅 마지막에 후회하는 후회템들도 있으니 이들 중 이케아에서 살것이 있으시면 ㅠㅠ 구매하실때 참고해 보셔요~ 


첫번째는 VARIERA 바리에라 선반 인서트인데요.

 


부엌 찬장의 수납을 효율적으로 도와주어요.



면적이 넓은 것도 있고 좁은 것도 팔아서 선반을 잘 나눠 효율적으로 쓸 수있게 해 줍니다.



자주 안쓰는 컵들을 인서트 밑으로 넣어 뒤에 수납하고 필요한 것들은 앞으로 꺼내 놓으면 컵이나 접시들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더라고요.


저희집은 양념통 같이 높이가 낮은 통 정리로도 선반인서트 한개를 사용하며  세개바리에라가 열일하고 있어요. ^^


두번째는 KORKEN 코르켄 물병, 유리병 등 입니다.



이케아 코르켄 물병은 이미 제가 예전 심플한 물병 포스팅에서도 추천을 했었는데요.

심플하고 데일리로 크기도 두가지 나누어져있는 코르켄 물병은 독일 많은 카페에서도 셀프 물 담아 둘때 많이 사용합니다.


심플한 코르켄 물병 추천!

↓↓↓




그냥 심플하고 냉장고에도 넣어두기 쉽고 여러 느낌의 테이블 세팅에 튀지않게 잘 어울려서 잘 쓰고 있어요.





1리터와 0.5리터 짜리 각 두개씩 물 저장해놓고 사용하는데요. 물병으로 정말 추천드려요!



아이들이 물을 자주 마시니까 0.5리터 짜리는 혼자 잘 따라 마시고 식탁위에 항상 올려져 있는 미관을 헤치지 않고 집안 어느 곳곳에 두어도 잘 어울려, 2년 째 잘 사용하고 있는 물병이예요.



그 외 다른 코르켄 저장 유리병들도 이미 너무 유명하고 사용하시는 분들 많으시지요?



KORKEN 코르켄 큰 유리병들은 면순이인 저는 들을 담아두고 사용하고요. 국수 킬러인 저는 왼쪽 유리병에 소면이 꽉 차있지 않으면 불안하지요 ~



누들을 넣어둔 저 코르켄 유리병 앞엔 저희가족의 아침식사 콘플레이크나 뮤즐리 항상 채워져 있는데요.




이케아 365+ IKEA 365+건조식품용기 이것도 잘 사용하고 있어요. 근데 저거보다 긴 큰 용량이 있는데 잘 옆으로 넘어져서 두개나 벌써 깨먹었어요. 그래서 작은 용량 두개에 콘플레이크를 나눠서 채워넣고있지요. 이케아 코르켄 시리즈는 특히 고무패킹 따로 구매가 가능하기에 유리가 깨어지지 않는 이상 거의 영구적으로 사용 할 수 있어서 좋고요. 유리병에 넣어두면 김치냄새도 나지 않아 저희집은 김치보관도 KORKEN 병에 하고요. 커피콩을 여기에 보관하기도 하고요. 고무마킹을 꽉 조여 닫아놓은 유리병 보관용기는 좀 무거워서 그렇지... 냄새도 안나가게 막아주고 벌레도 막아주고 보관용으로는 정말 탁월한것 같아요. 안의 내용물도 잘 보이니 찾기도 쉬워 정말 유용한 보관용기 같아요. 


세번째도 유리 보관용기인 VARDAGEN 바르다겐 유리 보관용기 입니다.


저희집은 바르다겐을 흰 가루들을 넣어 보관하고 있는데요.



가끔 카페에 가면 위 이케아 카탈로그처럼 VARDAGEN 바르다겐 용기에 쿠키나 스윗한 것들을 넣어서 판매하는것을 보기도 해요.



저희집은 밀가루, 튀김가루, 부침가루 등을 넣어 보관하고요.



선반 위칸에 있기에 키작은 제가 흰 가루들을 잘 구별하기 위해 병 용기 바닥이름표를 붙여 두었어요. 밀가루 1킬로그램을 넣으면 딱 맞게 들어가요.



각각의 용기안에 바로바로 계량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계량컵함께 넣어두었어요. 이것도 이케아의 STÄM 스템 계량컵인데요.



100ml 딱 퍼내어 사용할 수 있으니 대충 어림잡아 양 조절하기 편한거 같아요. 원래 이 계량컵에 더 작은 계량 스푼들이 같이 묶여서 파는데 떼어내고 100ml 컵만 각 용기 안에 넣어 사용하고 있어요.



네번째로는 차 거름망 IDEALISK 이데알리스크 입니다.


차 거름망은 Bodum꺼 쓰다가 작년에 스프링이 느슨해져서 꽉 안닫기니  차 잎에 다 새어나와 버려버리고 이케아에서 이데알리스크를 발견하고 구매했는데요. 클립을 눌러서 열리는 입구 부분이 꽉 세게 닫혀지고, 1인 찻잔에 맞는 차 양이 들어가서 너무 좋더라고요.



손님이 오면 각자 다른 차를 마시고 싶을 때가 있는데 1인 우려먹을 양이 들어가니 동그라미 크기가 마음에 들고, 부담없는 가격이라4개 사 놓고 손님이 와도 잘 활용하고 있어요.


다섯번째는 여러 다른 북유럽 디자이너 샵에서 같은 디자인인데 두세배 가격으로 판매되는 너무 유명한 FLÅDIS 플로디스 바구니 입니다.



이 인테리어용 수납용 바구니는 해초, 투명래커 사용, 수작업으로 만들어진다고 하는데요. 



요즘 라탄 바구니 등 너무 인테리어에서 유행이지요?



가볍고 허접해 보인는것에 비해 가격은 좀 있는데요. 또 그렇다고 잘 망가지지도 않고 은근 튼튼합니다.



저희집은 아이들 장난감을 넣어두거나



크리스마스땐 작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넣어 두었어요. 화분 넣어서 화분 커버로 쓰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현관 근처에 아이들이 유치원 갈때 꺼내 쓸 장갑이나 모자, 목도리 등을 넣어 유용하게 잘 활용하고 있어요.



여섯번째도 너무나 유명한 정리 박스 SAMLA 삼라 수납함 입니다.



카탈로그에서 보시는 것 같이 정말 다용도 수납상자인데요. 



삼라 투명한 수납함은 크기도 다양합니다.



작은 크기 삼라 상자는 저희집 부엌에서 라면과 분말가루들이 수납되어 있고요. 라면 6개가 수납되어요.다 먹고나면 창고에서 꺼내와 또 채워놓고 ㅎ



카탈로그 처럼 아이들 장난감 정리용으로도 좋아요.



저희집은 아이들 수채용품, 미술용품등 분류해서 상자에 넣어두어 수채 물감 할땐 딱 저 상자 꺼내서 하고 끝나면 정리해서 또 다 넣어놓고 하니 편리하더라고요.



아이들 만들기 용품도 풀, 테이프, 끈등 함께 삼라 박스에 넣어두고요. 이 역시 투명하니 밖에서 보고 찾기가 쉽습니다.



일곱번째로 BERGENES 베리에네스 휴대폰 홀더



독일에 사는 저희가족 한국에있는 친정 가족들과 화상채팅을 할 경우가 많아  휴대폰 홀더도 1층 2층 두개 두고 사용하고 있어요. 폰 꽂아두고 거실 전체를 비추어 화상 통화로 손녀 손주 노는것을 친정엄마도 보시고 ㅎ 거의 매일 2시간은 저기 폰 꽂아두고 친정엄마랑 통화하는것 같아요. 

이 휴대폰 홀더는 가볍고 어디든 올려두면 되니 이동이 자유롭기도 하고 일단 안쓸때 나뒹굴어도 나무색이라 인테리어를 크게 헤치지 않아요. ^^



여덟번째는 그물가방 KUNGSFORS 쿵스포르스 네트가방 입니다.



쿵스포르스 그물가방은 두 사이즈를 한 묶음으로 팔고 있어요.



이도 다용도로 이용되어요. 유치원에 아이 모자, 장갑 보관으로 걸어 두어 찾기 쉽게 하고요.



저희집 자주쓰는 양파등도 그 주에 먹을 양만큼 넣어 보이게 그물망보관하고요. 과일 장볼때 핸드백에 넣어가서 사과나 오렌지등 사오기도 하고요. 다용도로 잘 활용하고 있어요. 지하 세탁실에 아이 가제수건이나 행주는 모아 빨려고 세탁기 옆에 망을 따로 걸어 빨래를 모아 넣어두기도 하고요.



아홉번째는 PÄRKLA 페르클라 수납박스 인데요.


쌀포대 같은 재질인데 여러 가벼운 잡동사니를 모아 장롱속이나 옷방에 정리 해 두기 편하고요.



저희집 같은경우는 침대 밑이 수납서랍으로 되어있는데 그 안에 침대 커버 등을 넣어 보관하고 있어요. 일단 가격이 착하고 반투명으로 보이니 내용물 찾기도 쉬워 잘 활용 하고 있어요 ^^




열번째는 꽃병, 화병 등인데요.

LIVSVERK 이 제품도 작년에 새로 나온 화병인데 동양적이면서 곡선이 너무 이뻐서 샀는데 아무것도 안 담아두어도 모양자체가 인테리어 효과가 있고 저 카탈로그처럼 나무가지로만 데코해도 여백의 미가 있는것이.. 느낌있는거 같아요.



저희집은 유칼립투스 조화를 꽂아 두었고요. 그리고 위 사진 제일 오른쪽에 보이는 이케아에서 인기있는 STILREN 꽃병스틸렌 꽃병은 꽃병 입구 크기깊이가 딱 알맞아서! 다양한 꽃들을 소화할 수 있어 너무 유용해요! 하나 있으면 다양한 꽃을 표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것 같아요.



겨울에 스틸렌 꽃병이 정원에 굴러다니는 낙엽이 다 떨어진 나뭇가지를 꽂아 조명을 달아놓았더니 식탁분위기 역할을 톡톡히 하고요.



4월 부활절땐 파릇파릇 잎이 있는 나뭇가지를 꽂아 두어 부활절 달걀 장식을 해두면, 아이들이 보는 재미가 쏠쏠하지요.



가끔 말 잘듣는 깜짝 선물로 꽃병 아래에 초콜렛 한개씩 놓아두면 발견하고 행복해 하며 까 먹습니다.




열한번째로 작은 침대옆 협탁 NORDLI 노르들리 협탁 인데요.



올해 샀었는데 가구라서 이케아 추천 소품 포스팅으로는 뺄까 하다가.. 작은 가구니까~ 넣어봤어요.



일단 협탁 뒤에  전선 구멍이 있어서 전선이 서랍안으로 다 들어가 휴대폰 충전 선이며, 전선이 하나도 보이지 않고요.


알러지며 비염으로 자기전 코스프레이소중한 입술을 지켜주는 립밥이며 여러가지 잠자리 준비가 바쁜 남편을 위한 작은 수납 통이 얹혀져 있어 약 쓸일 많은 남편에게 딱이다... 싶어서 구매했는데 정말 만족입니다.




자기전 읽는 책들도 다 들어가는데 서랍을 닫으면 너무 깔끔합니다.



일단 휴대폰 선이 들어가 있어서 잘때 휴대폰도 저 안에 넣어 충전하고요. 자기전 이용하는 많은 물품들이 밖에 나와있는게 없으니 너무 깔끔합니다.



열두번째로 이케아의 여러 조화 꽃조화 화분 인데요.



침대협탁 위에도 뭔가 너무 하얗고 허전해 초록초록 식물을 넣고 싶지만 남편은 여러 식물 알러지로 잠 잘때 식물이 가까이 있는것을 좋아하지 않고 저도 어린 아이 둘 키우며 침대 협탁 옆 꽃이나 화분 가꿀 여유까진 없고요. 그래서 원래는 조화 꽃이나 그런 걸 그렇게 선호하지 않았는데요. 



요즘은 조화꽃과 조화 풀이 너무 사실감있게 잘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이케아에서 샀는데요. 가지부분을 잘랐더니 여러개로 나누어 지더라구요. 침대옆에도 몇개 꼽고




텅비어 보이는 서랍장 위에도 좀 초록초록하게 데코 하고요.



아이방 나무 데코에도 한줄기 유칼립투스 조화를 떼어내서 걸고요. 한 뭉치 사서 낱개로 잘라 여러 곳에 포인트를 주었어요.


왼쪽 LIVSVERK 리브스베르크 꽃병에 꽂아 둔 유칼립투스 조화도 이케아에서 샀는데 퀄리티가 좋긴 하지만 조화는 너무 가까이서 볼 수 없게 조금 멀리 볼 수 있는곳에 데코를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진짜 식물들과 섞어 데코하면 조화 느낌을 덜하게 하는것 같아요.



참, 이케아에 위 사진의 저 하트 조명같이 가벼운 종이로 만든 조명이나, 건전지가 들어가 콘센트 필요없이 어디든 활용 가능한 미니 조명들이 많아요. 해마다 신상품들이 나오고 또 들어가니 포인트로 아이방 조명이나 겨울 아늑한 분위기 내기에 이쁜거 있으면 사 두시기를 추천해요. 



작년에 맘에 들었던거 있어서 올해 사려고 하니 이젠 안나온다고...하더라고요. ㅠㅠ 저 건전지 조명들은 대부분 타이머가 되있어서 원하는 시간에 켜 두면 6시간뒤 자동으로 꺼지고 다음날, 내가 전날 켜둔 시간쯔음 다시 자동으로 켜지니 아이방 조명으로 아이가 잠들기전 아늑하게 연출하기 너무 좋은 아이템 같아요.


열 세번째로는요 이케아 메모리 폼 매트리스로 유명한 MORGEDAR 모르게달 라텍스매트리스 입니다.


남편이 허리가 안좋아서 늘 매트리스로 고생인데, 친구가 이케아 메모리폼 매트리스를 추천해줬어요.



사실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이케아 말고도 여러곳에서 판매되고 있지만 비싼 가격에 깜짝 놀라고 하는데요. 저희 남편은 무게가 저보다 많이 나가니 매트리스가 몇년 못쓰고 바로 내러 앉기 쉽상이에요. 비싼것 살 필요 없이 저희는 90 x 200사이즈 (319,000원) 두개를 나란히 사용한답니다. 제꺼는 자주 안바꿔도 꺼지지 않고 남편은 자주 바꿔주려고 이렇게 따로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남편은 이 모르게달 이케아 메모리폼 매트리스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적당한 가격에 라텍스 매트리스의 타 비싼 매트리스 만큼 퀄리티가 좋더라고요!




이제 실패템후회템을 좀 소개해 보자면요.


후회템 첫번째TISKEN 티스켄 흡착식바구니


티스켄 작은 사이즈랑 펌핑해서 쓰는 오른쪽의 저 비누통 잘 안떨어지고 1년 넘게 욕실에서 잘 붙어있어요.



청소 솔을 숨겨두어 샤워하고 바로 청소를 좀 하기 쉽게 해놨지요.



카탈로그에는 화장용품을 넣어뒀네요. 근데 이 바구니 보다 더 큰 바구니가 있는데요.




저것도 벽에 거는걸로 샀는데 2킬로그램을 감당한다고 분명! 설명서에는 쓰여있는데 1킬로그램도 감당 못하고 떨어집니다 ㅠ 쓰레기통 위에 떨어져서 쓰레기통 뚜껑이 찌그러져 들어가는 슬픈 사태까지 ㅠㅠ 여튼 몇 번 벽에 흡착 했다가 떨어져서 흡착 고리 다 떼고 그냥 창문 틀에 저렇게 나란히 두었어요. 여튼 사실때 흡착력 약하다는거 꼭 아시고 사셔요 ㅠㅠ



후회템 두번째는 새로나온 이케아 러그 TIPHEDE 팁헤데 평직러그 인데요.



딸아이 방에 아늑하게 깔아두려 샀는데요.. 가격이 너무 싼 값을 하는건지..



너무 밀려요~ 밀려도 너무 밀려요 ㅠ 세탁빨가 가능하여 저걸 샀는데... 애랑 저기서 놀다가 저거 구겨진부분 펴느라...더 시간 보내는줄요.... 다른 세탁가능하며 안밀리는 러그를 찾을때 까지~ 일단 사용하고 있겠지만.. 넘 후회템이네요.. 여름에 정원 테라스에 맨발로 다니게 막 쓰는용으로 사용할까봐요..



후회템 세번째는 철제 수납함인데요. JONAXEL 요낙셀 선반


아이들 장난감을 담으려 샀지만 바구니를 뺏다 끼우는 느낌이 부드럽지 않고 자꾸 걸리고... 안이 다 들여다 보여 깔끔하지 않고... 철제라 그런가 서랍열듯 바구니를 뺏다 끼우다가 아이들 손이 다칠것 같기도 하고 고민하다가 지하 창고로 내려갔어요.



여러 종이가방과 에코백들, 장보는 가방들을 정리하니 딱이더라고요.




위칸은 남편이 자주 쓰는 줄 긴 전선들 정리해 두어 찾기 쉽게 했고요. 창고에 잘보이게 수납으로는 좋지만 방에 두니 지저분하게 다 보여 별로 비추입니다. 



후회템 네번째는 RESGODS 레스고스 침대트레이 인데요.


트레이 다리부분이 너무 약해요. 다리를 펼칠때부터 트레이와 다리 연결된 부분이 약해보이긴 했는데.. 1주일도 안되서...역시나 우리 아들이 장난감 스펀지 방망이로 내리쳤는데.. 다리가 주저앉더니...회복이 안되네요.



양쪽 다리를 다 떼어내어 그냥 트레이로 쓰는데 나름 괜찮긴해요. 길이가 길어서 많이 올라가고 대나무라 윗 면이 단단하고.



은근히 우리 집에도 잘 어울려서 이런식으로 서빙할때... 그냥 다리없는 트레이로 잘 활용중입니다. 사실 트레이로는 은근 추천템입니다. ;;이상 이케아 IKEA 작은 인테리어 소품이나, 주방에서 수납하는 용품으로 추천을 좀 해보았는데요. 후회템, 실수템도 보시고 참고하셔서 가성비 좋고 심플하며 질리지 않는 장점이 많은 이케아 IKEA 쇼핑 잘하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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