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서른의 식사법1 서른의 식사법 [박민정 지음] 햄스토리의 책 리뷰 독일도 코로나로 인해 레스토랑에서의 식사, 외식등을 꺼려하여.. 요리를 잘하든 못하든 끼니를 모두 스스로 해결하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저도 아이들도 유치원 (키타)를 가지 않으니... 점심 저녁 집에서 다 요리를 해야 하니... (저희집 아이들은 아침은 뮤슬리와 요거트로 먹어요) 코로나로 반강제로 매일 집에서 삼시세끼를 찍고 있다보니... 먹는것에 관련된 이 책이 밀리의 서재에서 눈에 띄었구요. 목차를 미리 읽어보니 지은이의 생각이 저랑 비슷한듯 하여... 읽기 시작했어요. 제 마음을 끌었던 목차를 나열하고 기억에 남는 문장들을 적어 보았어요. 서른의 식사법 밥상에도 미니멀리즘이 필요하다. "사랑한다면 소박한 밥상을 차려줘야겠다. 반찬 하나에도 넘치게 사랑을 담아서. 요란한 음식이 아니어도, 상을 가득.. 2020. 6. 19. 이전 1 다음 반응형